성막의 명칭

1. 성막의 명칭 ‘성막’은 한자로 ‘거룩할 성(聖), 막 막(幕)’으로, ‘거룩한 막’이라는 뜻입니다(출

성막 개요

성경에서 가장 소홀히 여기기 쉬운 부분 중 하나가 출애굽기 25-31, 35-40장까지 13장에

분향단

분향단은 성소에서 향을 피우는 곳입니다. 향을 피우는 것은 하나님께 제사의 진행과 제사

진설병을 두는 상

진설병을 두는 상은 남편에 놓인 등대 맞은편, 성소의 북편에 놓았습니다(출 26:35, 40:22-24).

금등대

성소에 들어가면 성소의 왼쪽에 정금으로 된 등대가 있습니다. 이는 정교하게 만들어져 그

물두멍

물두멍은 물을 담아 놓고 쓰는 큰 가마, 놋으로 만들어진 큰 통을 말합니다(출

번제단

성막 문을 들어서면 맨 처음 보이는 것이 희생 제사를 드리는 번제단입니다. 번제단을

애굽의 신

10대 재앙의 근본에는 바로 왕을 포함하여 애굽의 모든 신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